‘나를 지으신 이 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 가 하나님, 나의 보내신 이 도 하나님,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나의 달려 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 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박종호; 하나님의 은혜-
오늘 당신께서 정말로 나를 많이 사랑 하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내 영혼 이 질그릇에 담겨졌음을 알았습니다.
그 연약한 나뭇가지에 달린 어린 나뭇잎들도 당신이 주신 은혜에 감사함으로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 은혜를 찬양하며 산들 바람과 함께 춤추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그늘 아래 이 질그릇 첨으로 휴식을 맛 보았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