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5장 22절에는 아버지가 심판하지 않으시고 아들이 심판한다라고 적혀있지만,요한복음 3장 17절과 요한복음 12장 47절에는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구원하러 오셨다고 적혀있고 요한복음 12장 48절에는 심판할 이가 있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라고 말하는데 예수님은 세상을 심판하러 오셨나요? 구원하러 오셧나요?
목사님!
안녕하시죠?^^
댓글 읽다가 저도 찔리는 부분이 있어 답글 남깁니다. 지난번 자녀잃은 슬픔에 대한 답변 너무 감사했습니다. 당사자에게 크나큰 위로가 되었답니다. 덩달아 이 홈피도 소개가 되었구요.^^ 따로 댓글 남길 곳이 없어서 못남겼는데 저도 이 자릴 빌어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그리고 연이어 올려주시는 창세기 강해 은혜가운데 잘 듣고, 읽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4장밖에 안되었는데도 폭포수같은 은혜의 샘물이 이렇게 흘러넘친다면 앞으로는 얼마나 더 금은보화 같은 메세지가 숨겨져 있을지벌써부터 기대가 만발입니다.^-^ 아무쪼록 은혜의 단비를 늘 부어주심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창세기 말씀 가운데 두 가지 부분만(간단한 부분) 따로 또 질문 드리겠습니다~^^ 샬롬!!♡
안상수 형제님 오랜만입니다. 구정은 잘 보내셨는지요?
비교적 간단한 문제라 답변 준비되는 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주신 질문들의 제 답글에 대한 반응이 전혀 없어서
궁금증이 해소되었는지 이해 납득 안되는 부분때문에 추가의문사항은 없는지
저로선 도무지 알 길이 없습니다.
질문하신 자의 입장에서 간단하게 커멘트 해주시면 앞으로 많은 참조가 되겠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