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계시된 책이지만 인간의 언어로 저작된 것이라 문학적 기법이 사용되었습니다. 어떤 말이든 반드시 앞뒤 문맥을 살펴서 저자 혹은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그 말을 하게 된 의도에 맞추어서 해석해야 합니다. 언제 누가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강조하려고 한 말인지부터 판단해야 합니다.
세례 요한이 요단 강에서 메시아가 곧 오시니까 지은 죄들을 회개하며 도덕적 영적으로 순전한 마음으로 그분을 맞을 준비를 하라고 물 세례를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도 세례를 받으러 나오는 것을 보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꾸짖었습니다.(마3:8) 이어서 아브라함이 조상이라고 무조건 구원 받았다고 여기지 말라고 하면서 오실 분이 성령과 불로서 너희들을 심판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것처럼 도덕적 영적으로 어떤 수준에 도달해야만 구원을 받거나 혹은 신자 답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차원이 아닙니다. 위선적 형식적 종교활동만 강조하면서 자신들의 의를 자랑하며 뒤로는 부정 불법하며 재물을 밝혔던 예수님 당대의 유대의 종교 정치 지도자들의 죄악상을 꾸짖는 것입니다. 특정부류의 사람들에게 현재 하나님을 거역하고 있는 잘못을 당장 중지하고 다시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면 예수님의 심판을 면할 수 없다는 뜻으로 말한 것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계시된 책이지만 인간의 언어로 저작된 것이라 문학적 기법이 사용되었습니다. 어떤 말이든 반드시 앞뒤 문맥을 살펴서 저자 혹은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그 말을 하게 된 의도에 맞추어서 해석해야 합니다. 언제 누가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강조하려고 한 말인지부터 판단해야 합니다.
세례 요한이 요단 강에서 메시아가 곧 오시니까 지은 죄들을 회개하며 도덕적 영적으로 순전한 마음으로 그분을 맞을 준비를 하라고 물 세례를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도 세례를 받으러 나오는 것을 보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꾸짖었습니다.(마3:8) 이어서 아브라함이 조상이라고 무조건 구원 받았다고 여기지 말라고 하면서 오실 분이 성령과 불로서 너희들을 심판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것처럼 도덕적 영적으로 어떤 수준에 도달해야만 구원을 받거나 혹은 신자 답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차원이 아닙니다. 위선적 형식적 종교활동만 강조하면서 자신들의 의를 자랑하며 뒤로는 부정 불법하며 재물을 밝혔던 예수님 당대의 유대의 종교 정치 지도자들의 죄악상을 꾸짖는 것입니다. 특정부류의 사람들에게 현재 하나님을 거역하고 있는 잘못을 당장 중지하고 다시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면 예수님의 심판을 면할 수 없다는 뜻으로 말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