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 번 질문한 주제입니다. 하나 집고 넘어가야 할 사항은 한 개인이 자기만 겪는 특유의 고통(질병, 상처, 처한 신분, 부족한 능력, 주위에 괴롭히는 사람 등등)이 자기 십자가의 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1. 앞선 질문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의도를 파악해야 합니다. 주님은 항상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했습니다.(마10:38, 16:24, 막8:34, 늑9:23.14:27) 간단히 말해서 자기를 부인하는 것과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은 같은 뜻입니다. "자기"는 다른 사람은 물론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높이고 앞세우려는 죄의 본성이므로 그것을 죽이는 것입니다. 대신에 하나님만을 삶의 중심에 두고 범사를 그분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것이 즉, 자기가 주님께 받은 소명에 충성하는 것이 신자가 져야 할 자기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가 자신의 생명까지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 바친 것이듯이 주님을 따르는 제자는 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신자가 현실 삶의 모든 차원에서 그렇게 행해야 합니다. 쉬운 예를 하나 들자면 회사에서 다른 모든 이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회사 돈을 축내며 축재해도 신자는 그런 손 쉬운 돈으로 현실을 풍요롭게 살고 싶은 생각이 언뜻 생겨도 주님이 기뻐하지 않는 일이므로 그런 잘못된 욕심을 죽이는 것입니다.
2. 구원 받은 신자도 자신을 높이려는 죄의 본성이 여전히 남아 있기에 평생 동안 자기를 부인하고 또 맡은 바 소명대로 살아가려면 자기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이미 한 번 질문한 주제입니다. 하나 집고 넘어가야 할 사항은 한 개인이 자기만 겪는 특유의 고통(질병, 상처, 처한 신분, 부족한 능력, 주위에 괴롭히는 사람 등등)이 자기 십자가의 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1. 앞선 질문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의도를 파악해야 합니다. 주님은 항상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했습니다.(마10:38, 16:24, 막8:34, 늑9:23.14:27) 간단히 말해서 자기를 부인하는 것과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은 같은 뜻입니다. "자기"는 다른 사람은 물론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높이고 앞세우려는 죄의 본성이므로 그것을 죽이는 것입니다. 대신에 하나님만을 삶의 중심에 두고 범사를 그분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것이 즉, 자기가 주님께 받은 소명에 충성하는 것이 신자가 져야 할 자기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가 자신의 생명까지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 바친 것이듯이 주님을 따르는 제자는 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신자가 현실 삶의 모든 차원에서 그렇게 행해야 합니다. 쉬운 예를 하나 들자면 회사에서 다른 모든 이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회사 돈을 축내며 축재해도 신자는 그런 손 쉬운 돈으로 현실을 풍요롭게 살고 싶은 생각이 언뜻 생겨도 주님이 기뻐하지 않는 일이므로 그런 잘못된 욕심을 죽이는 것입니다.
2. 구원 받은 신자도 자신을 높이려는 죄의 본성이 여전히 남아 있기에 평생 동안 자기를 부인하고 또 맡은 바 소명대로 살아가려면 자기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