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대로 (제가 먼저 말하면 자칫 페미니즘 논쟁에 휩싸일 것이나) 여성이 대체로 감성적인 면이 강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반면에 아무래도 남성은 이성적으로 납득이 되고 확실한 유익이 있어야 행동으로 옮기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참 신자인지, 누가 구원 받아 천국가는지는 성별과는 아무 관계 없습니다. 하나님이 천국시민의 숫자를 성에 따른 비율로 미리 정해놓은 것도 아닙니다. (남자는 완전히 납득이 되어야 믿으니까 교회 안에 숫자가 적어도 참 신자는 상대적으로 비율이 놓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도 상기에 설명한 남녀 간의 차이가 옳다는 전제 하에서의 하나의 가능성일뿐 절대적 진리는 결코 아님)
바울은, 기독교가 막 전파되던 초대교회 시절의 특별한 상황에서 권면한 말씀이지만, "아내 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 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고전7:16)라고 했습니다. 비록 믿음이 없는 자와의 결혼 생활이 아주 힘들지만 정말로 마음에 들고 사랑하는 사람이 불신자라면 평생 선교사가 될 각오를 하셔도 될 것입니다.
지금 같은 비율로 여자분들이 오직 믿는 사람(교인)과만 결혼하려고 고집하면, 어쨌든 현실적으로 결혼 못하는 여자 교인이 많아질 것이고, 그와 동시에 구원 받지 못한 채 남아있는 불신자 남자들도 늘어날 것입니다. 참고로 제가 결혼할 때에 극렬한 안티 기독교인이었고 집 사람이 먼저 믿었으나 7년 반의 눈물어린 기도의 열매로 제가 회심했고 결국은 지금 이런 너무나도 과분한 자리에 서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제가 먼저 말하면 자칫 페미니즘 논쟁에 휩싸일 것이나) 여성이 대체로 감성적인 면이 강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반면에 아무래도 남성은 이성적으로 납득이 되고 확실한 유익이 있어야 행동으로 옮기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참 신자인지, 누가 구원 받아 천국가는지는 성별과는 아무 관계 없습니다. 하나님이 천국시민의 숫자를 성에 따른 비율로 미리 정해놓은 것도 아닙니다. (남자는 완전히 납득이 되어야 믿으니까 교회 안에 숫자가 적어도 참 신자는 상대적으로 비율이 놓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도 상기에 설명한 남녀 간의 차이가 옳다는 전제 하에서의 하나의 가능성일뿐 절대적 진리는 결코 아님)
바울은, 기독교가 막 전파되던 초대교회 시절의 특별한 상황에서 권면한 말씀이지만, "아내 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 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고전7:16)라고 했습니다. 비록 믿음이 없는 자와의 결혼 생활이 아주 힘들지만 정말로 마음에 들고 사랑하는 사람이 불신자라면 평생 선교사가 될 각오를 하셔도 될 것입니다.
지금 같은 비율로 여자분들이 오직 믿는 사람(교인)과만 결혼하려고 고집하면, 어쨌든 현실적으로 결혼 못하는 여자 교인이 많아질 것이고, 그와 동시에 구원 받지 못한 채 남아있는 불신자 남자들도 늘어날 것입니다. 참고로 제가 결혼할 때에 극렬한 안티 기독교인이었고 집 사람이 먼저 믿었으나 7년 반의 눈물어린 기도의 열매로 제가 회심했고 결국은 지금 이런 너무나도 과분한 자리에 서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