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지나간 어제와 통제예측 못하는 내일을 걱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오늘 일에 최선을 다해도 소원한 결과를 못 낼만큼 인생은 고달프고 인간은 연약하다. 모든 시간과 사건을 주관하는 하나님께 지금 전적으로 의지하는 자가 최고로 현명하다. (10/3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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