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부대끼며 살아야하는 신자가 무작정 경건과 신령만 구할 수 없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자기를 통해 하나님 영광이 드러나길 소원 헌신하면 된다. 그럼 썩어 없어질 세상영광과는 다른 영원한 가치가 어느 샌가 주위에 실현되어 있음을 보게 된다. (12/2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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