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벨트 대통령은 진전하는 길은 여럿이지만 최선은 계속해서 힘 있게 서있는 것이라고 했다. 주저앉아선 절대 걸을 수 없다. 영적진보도 마찬가지다. 지난해의 영적 실패와 눌림은 싹 잊고 앞에 계신 주님만 바라보고 무조건 일어나서 한걸음이라도 떼어야 한다. (12/31/2015)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