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남겨둔 자는 항상 소수다. 평소 그분처럼 생각 말 행동하거나 그러려고 부단히 노력하므로 혼자서라도 세상을 조금씩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는 자다. 새해신앙목표로 큰 종교업적 쌓기보다 정말로 남은 자다운 삶을 살겠다고 결단헌신하면 충분하다. (1/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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