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하게 매년 첫 실패가 새해결심이 삼일로 끝나는 것이다. 그럼 4일만 실천해도 성공이다. 신자의 목표는 더 그러하다. 신령하고 위대한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올해는 정말 실현가능한 적은 자기진보와 이웃을 위한 작은 기도의 섬김만 계획해 실천해보라. (1/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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