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약과 독약의 효능은 시간이 지나야 안다. 성도끼리 경건히 교제해도 자기 의만 자랑하고 몰래 남을 비방하는 독약이 퍼지면 점차 만남은 줄어든다.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고 자기를 낮추며 주님 사랑으로 서로를 세워주는 양약이 퍼지면 모이기에 힘쓴다. (5/2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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