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기 위해 성자가 되려고 시도하지 말라. 이 정도 잘못쯤은 주님도 눈감아주시겠지 여겨지는 것들부터 하나씩 고쳐나가야 한다. 어느새 신자에게서 예수님 모습이 조금씩 비춰져 나온다는 말을 이웃으로부터 들을 수 있어야 한다. (6/1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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