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갈급하고 공허한 마음을 다스리길 원하나 죄로 찌들어 수시로 향방 없이 바뀐다. 자기 내면조차 스스로 통제는커녕 이해도 못한다. 인간에게 지정의와 영혼을 부여하신 하나님만 가능하다. 그분께 자기전부를 의탁할 때 비로소 마음의 참된 쉼을 얻는다. (6/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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