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인생목적이라고 사역자가 될 필요 없다. 세상은 인생의 참 만족을 줄 수 없음을 절감하고 이전에는 세상형통이 목표였지만 하나님과 이웃사랑으로 인생괘도를 바꾸어 걸어가는 것이다. 이웃으로 그 길이 아름답다고 부럽게 만들어 동참시키는 것이다. (6/1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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