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라는 것이 단순히 도덕적 종교적으로 더 겸손 경건해지라는 뜻이 아니다. 자신의 안락만을 위해 살던 이전 생활방식을 완전히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웃과 함께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으라는 것이다. (9/1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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