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인생의 주인이라는 거짓에 속아 세상은 무한경쟁의 터가 되었다. 자기를 높이기 위해 남은 비방하고 죽이려든다. 하나님의 나라에선 포기는커녕 뒤처져도 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신자는 뒤져지거나 넘어진 자를 부축해 함께 걸어가라고 부름 받았다. (9/2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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