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고 손에 만져지는 세상 일은 누구나 동일하게 체험한다. 그것을 자기 욕망과 연결시키느냐 이웃을 사랑하려고 활용하느냐의 차이만 있다. 후자를 실현하고 있지 않으면 아무리 교회에 충성해도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로 여기주지 않는다. (9/2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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