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현실의 도피나 억울한 삶을 보상받으려 천국을 소망하면 잘못이다. 예수님과 아름답게 교제하며 그분의 통치에 참여하고 싶어야 한다. 천국 실상을 모르니까 이 땅에서부터 주님을 따르면서 그분을 더 깊이 알아나가고 있어야만 바르게 소망하는 것이다. (9/2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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