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다는 자신의 소금과 빛이 되려는 교인들이 있다. 자신의 현실 삶과 여건을 썩지 않고 빛나게 해서 자기를 높이려고 하나님의 능력만 빌리려는 자다. 결과적으로 교회와 세상 둘 다 어둠에서 썩게 방치하기에 사탄의 농간에 넘어간 셈이다. (9/2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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