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십자가로 영생을 확보했기에
신자가 행할 일은 자신과 주변을 거룩하게 가꿔나가는 것뿐이다.
자기 인생 전체에 대한 하나님의 거대 담론은 알려고도 하지 않고,
현실 삶의 먹고 마실 것에 관한 미시적 담론에만 묶여
그저 무사 무탈만 비는 신자가 많다.
(4/1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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