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지어졌기에
본래 죄보다 선을 더 쉽게 행할 수 있는 존재였다.
아담의 타락으로 모두가 죄를 향해 달려가고
선은 외면하는 본성으로 바뀌었다.
신자는 거룩한 이전 형상을 회복해서
선은 쉽게 행하고 죄와 담쌓을 수 있어야 한다.
(5/7/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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