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간혹 죄를 지어도 구원의 취소는 없으나,
죄에 따르는 파괴력을 두려워하고 죄짓는 동안 매우 쓰라려야 한다.
신자가 선행을 많이 한다고 하나님의 보상이 늘어나지는 않으나,
그분이 맺을 의의 열매를 소망하고 이웃을 섬기면서 함께 기뻐해야 한다.
(5/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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