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현실에서 성공해서 형통하다고 자신감과 태만에 빠져선 안 되고,
반대로 실패해서 궁핍하다고 열등감과 자책에 빠져서도 안 된다.
현실적 형편과 상관없이 자기 인생을 끝까지 책임지실 예수님과
얼마나 가까운지로만 삶의 성공과 실패를 따져야 한다.
(5/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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