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종교는 우주를 가시적 물질계와 비가시적 영계 둘로만 나눈다.
성경은 우주의 주인인 하나님이 세상을 사탄의 권세 아래 두었으나,
그분과 이웃을 사랑하는 신자의 현실 삶 속에
그분의 거룩한 권능과 은혜가 영광스럽고도 풍성하게 임한다고 선언한다.
(4/2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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