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천국문에 가장 가까이 서있다고 당당히 자부하는 자는
사실 지옥문에 가장 가까이 서있다.
그 반대로 지옥문에 가장 가까이 서있다고 겸손히 시인하는 자는
천국문에 가장 가까이 서있다.
예수님이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던 까닭이다.
(2/1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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