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놀다 더러워진 아이의 손으로는 옷과 몸의 얼룩을 지우지 못한다.
엄마가 옷을 벗기고 온몸을 씻어주어야만 한다.
원죄 하에 태어난 모든 인간은 자기 노력으로
하나님의 의에 절대 이를 수 없기에
무조건적인 용서를 베풀어 주려고 예수님이 오셨다.
(2/20/2025)
2025.02.19 16:45:16 *.96.52.22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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