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의 죄라도 사람을 영원히 부끄럽게 만들 만큼 강력하다.
한순간의 사랑이라도 사람을 최고로 가치 있게 만들 만큼 강력하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은 인간이 지은 진홍 같았던 지난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서 양털 같이 희게 해줄 만큼 최고로 강력하다.
(2/14/2025)
2025.02.13 15:53:24 *.132.49.16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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