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에서 부숴지는 모든 것은 파괴적 결과를 낳아 괴롭지만,
인간의 심령이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서 깨트려지는 것은
거룩한 새사람으로 바뀌는 출발이라 인생에서 최고 좋은 일이다.
그것도 철두철미 완전히 깨트려져야 온전한 참생명을 얻을 수 있다.
(3/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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