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외모로 차별하지 말고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가 절실히 필요한 불쌍한 존재로 여겨라.
문제가 무엇인지 살펴서 주님께 기도해 주고
부족한 것 있으면 자기가 가진 것으로 채워주라.
복음 전파의 방편을 넘어서 신자 자신이 거룩하게 성장하는 지름길이다.
(3/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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