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선 어떤 실패를 겪어도
자존심만은 끝까지 지키라고 한다.
신자는 사람 앞에서 자존심이 완전히 구겨져도
하나님의 면전에서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출세와 영달이 아무리 멀어도 성령님의 거룩한 인도를 따르면
그분의 나라에선 오히려 더 높아진다.
(3/19/2025)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