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신자에겐 아무리 작은 고난도 급하고 위중하나
하나님에겐 가장 커보이는 고난도 여유있고 쉬울 뿐이다.
인간 신자에겐 하나님의 모든 일이 너무 커보여
여유가 생길 때까지 미루지만,
하나님에겐 모두가 급하고 중요해서
한시도 지체해선 안되는 일이다.
(3/2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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