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은 믿음과 무관하게
죄 지으면 죄책감을 느끼기 마련이다.
신자도 자기를 높이는 본성과 현실 삶의 고난과
세상 유혹에 져서 죄를 지을 수 있지만,
하나님께 제 때 회개하지 않으면 죄는 습관이 되고
그 태생적 죄책감마저 마비된다.
(3/26/2025)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