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17:24-27) 숨바꼭질 도사 하나님

조회 수 1278 추천 수 53 2007.04.10 19: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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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행17:24-27)



가족끼리 숨바꼭질을 하다보면 가장 어린 아이가 술래가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린 술래로선 식구들이 다 숨어버린 텅 빈 집안이 갑자기 무서워져 반쯤 울면서 돌아다닙니다. 보다 못한 아빠가 술래가 가까이 오는 기척이 여겨지면 일부러 헛기침을 해줍니다. 그러면 아이는 “나 아빠 찾았다”라고 소리칩니다. 울고 있는 아이가 안쓰러워 아빠가 일부러 찾을 수 있도록 해 준 것도 모르고 마치 자기 힘으로 찾은 양 자랑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을 찾을 수 있는 힌트를 곳곳에 숨겨 놓았습니다.    

우선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이게”(롬1:19)해 놓았습니다. 죄를 지으면 아무리 사람끼리 배상하고 용서해도 근본적인 두려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궁극적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즉 하나님의 용서를 받지 않고는 인간이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것을 인간 속에 있는 양심이 증거한다는 것입니다. 도덕성이 뛰어난 사람만이 아니라 단 한 사람의 예외가 없이 다 그렇습니다.    

또 하나는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의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롬1:20) 해 놓았습니다. 자연 세계의 엄청난 위용과 너무나 신비한 조화 등을 보면 도저히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라 창조주가 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도 그렇게 말하듯이 어쩌면 양심에 비해 더 분명히 보입니다. 아무리 불신자라도 나이아가라 폭포와 그랜드 케년을 보고는  “뭔가 모르지만 조물주가 있는 것 같기는 해!”라고 한 마디씩은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없다고는 “핑계치 못한다.”고 확실하게 못을 박았습니다. 본문에서도 스토아 철학과 쾌락주의에 빠져 논쟁만 일삼는 아테네 시민들에게 같은 맥락에서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라고 선언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구태여 눈을 부릅뜨고 샅샅이 훑지 않고서 단지 더듬기만 해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뜬 눈으로 분명히 보고도 부인하고 외면합니다. 그러다 이제는, 사실은 고래로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그랬습니다만, 아예 부릅떠든 더듬든 찾으려는 사람마저 없어졌습니다. 나아가 하나님 대신에 썩어 없어질 것들을 그 자리에 대체해버렸습니다. 재물, 명예, 권력에다 최근에는 직장, 자식, 웰빙 같은 것들이 하나님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하나님이 당신을 더듬어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방편 중에 하나가 같은 동족끼리 모여 살게 해 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참으로 흥미로운 말씀입니다. 숨바꼭질 할 때에는 아이가 어둠 가운데 텅 빈 집안에 혼자 남게 되어 두려워서라도 울면서 아빠를 찾습니다. 그러나 현실의 불신자들은 어둠 속에서 같이 놀 수 있는 자들이 더 많기 때문에 구태여 숨은 자를 찾으려 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그럼 하나님이 당신을 찾도록 만든 방법이 잘못 된 것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 하시는 일이 잘못될 리는 전혀 없습니다. 동일한 체험을 한 사람들끼리, 즉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자연의 신비를 본 사람들이 모여서 의논하면 당연히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인간더러 먼저 하나님을 섬기고 또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혼자서 더듬어서도 찾을 수 있는 하나님을 함께 찾으면 얼마나 더 쉽게 찾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인간은 오히려 정 반대로 가버렸습니다. 앞에서 말한 대로 어둠 속에서 같이 놀 수 있는 동료가 많아서입니다. 나아가 괜히 숨어서 꼼짝 못하고 있느니 술래가 되어 어둠 속에서 뛰어 노는 것이 훨씬 더 재미있고 스릴 넘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파티 중에 가장 인기 있는 것이 바로 가면무도회이지 않습니까? 또 최근에는 인터넷 상에서 익명으로 악플을 다는 일에, 그것도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하면서 얼마나 쾌감을 느낍니까? 어둠의 제왕이자 거짓의 아비인 사단에게 그 영이 미혹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타락할 때부터 그렇게 되리라는 것을 아시고 사단의 머리를 밟을 여자의 후손을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도저히 당신을 더듬어서도 찾지 않으려고 할 때에 보내시고 십자가에 죽이셨습니다. 빛을 어둠에 보내셨습니다. 인간들더러 그 동안 놀았던 곳은 어둠이며 모든 놀이는 추하고 더러웠다고 분명히 보여 알게 해주었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눈을 가려 빛을 외면하고 다시 어둠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어둠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 또 빛 안에서 살려면 어둠에서 놀던 놀이를 더 이상 놀아선 안 된다는 것을 눈치 채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어둠 속에 있어도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상태는 남아 있어서 더듬으면 찾을 수 있음에도 더듬는 것마저 귀찮고 싫은 것입니다. 아니 어둠이 다른 모든 것에 비해 가장 좋은 것입니다. 그들은 알고도 완악하게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날에 임할 진노를 자기에게 쌓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가 불신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니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당신을 찾을 수 있도록 해 주셨는데도 마치 자기가 자기 힘으로 찾은 양 큰 소리로 자랑하는 신자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물론 그 전에 아이처럼 어둠이 두려워 울면서 찾으려 다닌 것은, 그것도 사실은 하나님이 간섭한 은혜이지만, 인정합니다. 다 큰 어른이라면 그럴수록 더더욱 먼저 불러주신 주님께 감사를 해야지 자기를 자랑할 수는 없습니다.

자꾸 자랑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다음 번 숨바꼭질에선 괘씸해서라도 헛기침도 안 해 주시고 진짜 꼭꼭 숨을 것 아닙니까? 그러나 주님은 다시 술래가 너무나 두려워 울면 어지간히 참으시다가도 못 이긴 척 구원의 신호를 또 보내줍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너무나 어리석게도 이번에는 하나님을 숨바꼭질의 도사라고 착각해 버립니다. 너무 잘  숨어서 도무지 찾을 수 없다고 계속 투정 부리고 불평합니다. 신자로 자기 자랑을 하지 않을 때까지 하나님이 일부러 당분간 침묵하고 있다는 사실은 꿈에도 생각 못합니다.

물론 하나님은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숨바꼭질의 도사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흔히 착각하듯 숨는 데 천재가 아니라 아빠처럼 먼저 신호를 보내주는 데 천재입니다. 술래가 도무지 찾지 못하도록 숨어버리면 그 놀이는 재미없을 뿐 아니라 아예 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진짜 숨바꼭질 도사는 적당히 들켜도 주어 술래를 바꿔 가면서 하는 자입니다. 누가 잘 찾느냐, 잘 숨느냐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 자체를 즐기는 것입니다.    

우리의 주님은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로 하여금 당신을 찾을 수 있게 해 주십니다. 특별히 힘들고 어려울 때에는 더 쉽게 찾도록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십니다. 절대로 주님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 합니다. 아니 언제 어디서나 우리 바로 곁에, 아니 우리 속에 와 계십니다. 당신은 숨고 신자는 찾는 것을 믿음의 내용으로 결코 삼지 않습니다. 우리와 계속 재미있게 교제하자고만 하십니다.  

주님이 먼저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은혜가 없으면 인간은 항상 어둠 속에서 두려워 서 울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 없는 인생이 그렇습니다. 비록 불신자들이 어둠 속에서 자기들끼리 뭉쳐서 신나게 놀고 있을지라도 사실은 의식하든 못하든 그 영혼의 깊은 내면은 형편없이 썩어져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썩는 것을 잊으려고 더 신나고 화끈한 놀이만 찾고 또 찾는 것입니다.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는 끝까지 외면하면서 말입니다. 얼마나 그들이 불쌍한 존재입니까? 나아가 그들을 뒤에서 그렇게 조종하는 사단은 얼마나 더 끔찍하고 더러운 존재입니까?

신자도 의식하든 못하든 세상과 사람과 죄악 쪽으로 향할 때가 있습니다. 이전에 어둠 속에서 신나게 놀았던 재미를 자기도 모르게 찾고 있는 것입니다. 사단에게 넘어가고 있는 중임을 아셔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어둠의 냄새인 줄 눈치 채거든 빨리 더듬어야 합니다. 그러면 바로 앞에 이미 뻗쳐 나와 있는 주님의 사랑의 손길을 쉽게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대신에 정작 평생토록 주의 할 것은 자기가 찾은 양 자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그러면 주님이 일부러 오랫동안 침묵하시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언제 어디서나 더듬기만 해도 사랑과 은혜를 넘치도록 부어주실 분 앞에서 감히 자기 자랑을 하는 것은 괘씸한 것은 둘째 치고 너무나 어리석은 짓 아닙니까?

4/11/2007  


조인구

2007.04.11 02:19:37
*.75.54.185

김문수

2007.04.11 03:49:36
*.75.54.185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창세기 11장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서 장막에 나타나시고 구름 기둥은 장막문 위에 머물렀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열조와 함께 자려니와 이 백성은 들어가 거할 그 땅에서 일어나서 이방 신들을 음란히 좇아 나를 버리며 내가 그들과 세운 언약을 어길 것이라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버리며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할것인즉 그들이 삼킴을 당하여 허다한 재앙과 환난이 그들에게 임할 그 때에 그들이 말하기를 이 재앙이 우리에게 임함은 우리 하나님이 우리 중에 계시지 않은 까닭이 아니뇨 할 것이라
그들이 돌이켜 다른 신을 좇는 모든 악행을 인하여 내가 그 때에 반드시 내 얼굴을 숨기리라 신명기 31장

들릴라가 가로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미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 하여도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사사기 16장

때에 느부갓네살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가로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옳소이다
왕이 또 말하여 가로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네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느부갓네살이 극렬히 타는 풀무 아구 가까이 가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서 나온지라 다니엘 3장

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평안하뇨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줄 알았삽나이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한복음 17장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4장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 뿐이니라 갈라디아서 6장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가운데로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마셨으매그 반석은곧그리스도시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고린도전서 10장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장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무리와함께있을찌어다 고린도후서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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