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주 어릴때는 우리의 부모가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청소년기가 되면 우리의 부모가 실제로 아는 것이 거의 없다고 결정하다가 마침내 우리 자신들이 부모가 되면 우리는 우리의 부모가 얼마나 지혜로웠던가를 발견하는 것이 사실이 아닌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과 지혜는 인간의 진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겨졌고 그래서 교과서에서 동물들을 이야기할때 우리는 종종 본능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동물 부모들이 자신들의 새끼들은 가르치고 그 새끼들은 부모로 부터 배운다.
캘리포니아 대학의Robert R. Warner박사는 어른 고기가 자신들의 어린 새끼들에게 생존의 요령들은 가르침을 보여주었다. 와너박사의 연구에서 그는 wrasses라고 불리는 고기들을 이들이 선호하는 짝짓기 장소인 산호초주위을 여러군데로 옮겼다. 와너박사는 산호초에 다른 래스가 없을때는 어린 래스들이 자기들 자신의 장소를 선택했지만 만약 이미 그곳에 다른 어른 래스가 살고있으면 어린 래스들은 정착한 어른 고기들이 가르쳐주는 장소를 짝짓기 장소로 같이 사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다시말해 어른 고기들이 자신들의 전통적인 짝짓기 장소를 그 다음세대에게 전수했다.
창조는 창조물들의 지능이 상상의 진화 계단에서의 위치와 아무 상관이 없음을 말해준다. 심지어 물고기들도 자신들의 어린 것들을 가르친다. 이것으로 부터 우리는 우리가 우리의 연장자들의 경험으로 부터 배우는 것은 창조주가 계획한 자연의 일부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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