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맹렬히 대적하는 완악한 자라도 성령의 간섭으로 거듭나면 바울처럼 굳건한 믿음으로 복음을 열렬히 전하는 자가 될 수 있다. 주변에 도무지 믿을 것 같지 않는 고집 센 자는 물론 죄에 찌든 악한 자라도 섬김과 기도와 전도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3/1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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