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자는 일이 닥쳐야 움직이고, 자기지혜를 뽐내는 자는 매사에 임기웅변이며, 성실한 자는 평소에 실력을 쌓는다. 신자도 환난이 닥쳐야만 기도하는 자, 열성적 교회활동이면 충분하다고 믿는 자, 매일의 삶을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하고 마치는 자가 있다. (3/26/2020)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