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일상적 의무를 기도하고 말씀 읽는 것에 국한하는 신자가 많다. 그 둘은 불신세상 앞에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기 위한 준비다. 기도와 말씀에 아무리 능해도 신자의 진짜 의무에 헌신하지 않으면 자기만 살려는 죽은 믿음으로 예수님과 아무 관계없다. (10/2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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