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과 종교는 자기마음에서 세상을 향한 애정을 줄이는 데만 초점을 맞춘다. 그 비운 공간을 채울 수 없어 평생 절제 수양에 열심을 다해도 허무하게 끝난다. 옛사람이 죽고 예수님의 참 생명으로 거듭난 신자의 인생은 그분만 따르면 매일이 충만해진다. (10/2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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