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신자의 기도를 통해 당신의 거룩하신 뜻을 세상에 실현하신다. 아주 위급한 경우가 아닌데도 자기 현실문제만 기도하면 세상의 고통은 외면하고 혼자만 형통하겠다는 뜻이다. 신자로 부름 받은 의미조차 모르기에 허공에다 넋두리하는 꼴이 된다. (10/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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