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신자의 중심을 꿰뚫어 아시기에 어떤 삶을 살든 한 치의 오차 없이 합당한 복과 벌을 주신다. 쉽게 말해 자기를 희생하며 교회와 이웃을 십자가사랑으로 섬길 때는 반드시 당신만의 거룩한 권능과 은혜가 신자는 물론 모두에게 임한다는 뜻이다. (10/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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