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자는 매일 “오늘도 무사히”,
현명한 자는 “오늘도 자신이 성장하길” 빈다.
많은 신자가 그들처럼
오늘도 고난만 없고 큰 죄 짓지 않으며 믿음으로 견디기만 빈다.
이미 부활생명을 지녔기에
“만나는 이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기를” 빌어야 한다.
(9/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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