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승객은 자기 목숨을 맡긴 기장 앞에 모두가 평등해져 순종한다.
사람들이 만물을 창조하여 세상만사를 통치하는
하나님께는 그러지 않으니 너무 어리석지 않은가?
기장은 이 땅의 목숨만 잠깐 책임지나
그분은 영혼까지 죽은 후에도 책임지는데 말이다.
(9/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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