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인류의 죗값을 갚지 않았다면
영원한 심판에서 아무도 벗어날 수 없었다.
그 은혜를 믿는 자는 죄를 이길 권세를 얻고,
믿지 않는 자는 평생 죄의 노예가 된다.
신자에겐 사후의 심판 걱정 없이
평생 죄와 싸워서 이기는 일만 남았다.
(9/2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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