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삶이 못마땅해 불평하는 것만큼 불행이 없고,
풍요하지 않아도 자족하는 것만큼 행복이 없다.
신자는 더 나아가 극심한 고난이 닥쳐 출구가 전혀 안 보일 때도
인생 전체를 거룩하게 이끄시는 하나님의 절대적 선하심을 알기에
범사에 감사할 수 있다.
(9/26/2023)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