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도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는 삶을 논할 수 없고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말한다.
하나님이 자기 삶을 처음부터 끝까지 거룩하게 주관한다고 믿는 신자는
더더욱 고난과 연단을 이겨내야만
그분이 예비한 영광스러운 열매를 누릴 수 있지 않겠는가?
(6/25/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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