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자는 법의 심판이 무서워서 죄를 안 지으려고 노력한다.
의로운 자는 자기 양심의 호소에 굴복하여 착하게 살려고 애를 쓴다.
신자는 자신의 구원은 이미 확보되었기에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일만이
자기 인생의 목표이자 최고의 기쁨이 되어 있다.
(7/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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