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로 죽은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졌다.
신자는 하나님을 닮게 지어진 의로운 형상이 찌그러진 상태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그 관계만 회복되었다.
날마다 성령님께 자기 영혼을 의탁하여서
그 형상도 예수님을 닮게끔 회복시켜야 한다.
(11/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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