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대의 죄악이 날로 심해져 빈부 격차를 크게 만들고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기후 재앙을 일으켜 평안은 사라졌다.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깝다.
신자는 하나님이 절대 방치하지 않고
반드시 당신의 때에 공의를 실현하신다는 소망을 잃어선 안 된다.
(11/2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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