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기원에 관한 보통의 이론들은 뜨거운 조건하에서 우연하게 저절로 조합된 최초의 유전자 물질을 이야기 한다. 일부 사람들은 이 현상이 해저의 뜨거운 물이 솟아나는 주변이나 화산 주위에서 일어났을 수도 있다고 제안해 왔다. 하나님을 배제하고서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려는 시도는 여러가지 과학적인 문제점을 보인다. 새로운 리써치가 이제 또하나의 문제점을 발견했다.
샌디애고의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연구자들은 다양한 조건하에서 화학적 유전자 염기들이 얼마나 안정한가를 조사했다. 진화론적 생명 기원 이론들은 생명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든지 간에 이러한 화학염기들이 일정의 농도로 축적되어질 수 있어서 서로간에 반응함으로 의미있는 유전적 물질을 만들었다고 가정해야만 한다. 그들의 이론에 따르면 이것은 수천만년 혹은 수백만년의 장구한 세월이 걸렸다. 그런데 과학자들이 최근에 발견한 연구에 따르면 유전물질을 구성하는 네가지의 염기들이 열에 의해서 붕괴되어짐을 발견했다. 이 사실은 해저의 뜨거운 물이 솟아나는 주변이 최초 생명 발생지로서 제외되어짐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물이 끓는 정도의 온도에서 한 염기는 19일 정도만 안정했다. 이 염기들 중 어느 것도 생명이 시작될 정도의 충분한 농도로 축적될만큼 오래동안 안정한 상태를 유지하지 못했다. 심지어 75도에서 조차도 어느 염기 하나도 진화론적으로 지질학적 의미를 부여할 만큼 오래동안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지 못했다. 단지 얼음이 어는 차가운 조건하에서만 염기들이 오랫동안 안정했다.
하나님의 직접적인 관여하심이 없는 생명의 근원을 설명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아마도 이것이 진화론자들이 이제 생명이 왜계에서 시작했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는 이유일 것이다.
Reference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7/98, pp. 7933-7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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