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에 따르면 생물학적 역사는 피로 물든 것이다. 이 관점에 따르면 생물들은 서로 서로 경쟁한다. 덜 적합한 것들을 희생시켜 최적자들은 살아남는다. 숲속에서 이것은 나무들이 햇볓과 물과 영양분을 위해서 서로 경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키가 더 큰 나무는 더 키가 작은 나무가 햇빛을 받는 것을 막으며 자신만 받아 더 번식해야만 할 것이다. 그런데 사실은 정글의 진짜 법칙은 상호협력임이 밣혀졌다.
숲속의 저변에서 일어나는 것들은 나무 자체들에게 필수적인 것이다. 나무의 뿌리는토양으로 부터 수분과 영양분을 흡수한다. 게다가 곰팡이들은 뿌리사이에서 자라면서 나무가 만들어내는 수액과 다른 탄소 화합물을 먹고 자란다. 보상으로 곰팡이들은 땅속에 있는 영양분들이 나무들에게 이용가능하게 만든다. 이 협력의 그림은 이보다 더 나아간다. 연구자들은 나무들 서로간에도 공생의 협력이 있음을 발견했다. 이러한 협력은 서로 다른 종의 나무들에서 조차도 발견되었다. 연구자들은 일부의 나무들이 햇빛을 받지 못하도록 가리우고 다른 나무들은 노출시켰다. 서로다른 탄소동위원소로 나무들에 꼬리표를 붙였을때 놀랍게도 과학자들은 햇빛을 받는 나무에서 만들어진 탄소화합물이 햇빛을 받지 못하는 나무에서 발견되었다! 서로가 다른 종의 나무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나무들은 서로 돕고 있었던 것이다.
이 숲속의 참된 법칙은 상호협력임이 밝혀졌다. 적자생존이 아니라 생물간의 이러한 상호협력은 사랑이 많으신 창조주에 의해 만들어진 조심스럽게 디자인된 창조를 보여준다.
References: "Sylvan Symphony," Creation, 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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